꽃무릇 (선운사)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한다는 애틋한 사연 때문에 '상사화(相思花)'로도 불린다.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금주가 가장 적기일것 같다 아마도 9월말일까지는 이어질듯 싶다 산자락이나 풀밭에 무리지어 피는 꽃무릇은 꽃이 필 때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없는 수선화과로 본.. IT기기,북한,꽃.등등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