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룡사 588년 운달대사(雲達大師)가 창건하여 운봉사(雲峰寺)라 했다. 1625년 혜총이 중창하고 소실된 것을 1646년 의윤(義允)과 무진(無盡)이 중수했다. 절 이름을 김룡사라 한 것은 문희(聞喜:지금의 문경)부사 김씨가 이 산에 불공을 드려 신녀(神女)와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의 이름을 용(.. 사찰여행, 2012.01.19
거제도 토요일 새벽6시에 출발하여 마산에 도착 혼사에 들렸다가 거제로 향했다 먼저 울나라에서 재일 유명하다는 오미사 꿀빵에 들려서 구입햇슴다 안에는 팥이 들어있는데 먹을수록 당긴다는거 역사가 1963년부터 시작했답니다 오미사란 이름은 처음에는 간판에 없었는데 옆에 오미사.. 섬 여행, 2011.12.19
수도산 자락 임도 길을 잘 못들어서 노후에 고향에서 살집을 짓는다구 하내요 실평수 26평인데 짓는값이 1억원정도 소요 됬다구 하내요 낙옆송 지대도 지나구 때로는 한쪽에 멋진 편백나무가 이렇게 소담한 길입니다 임도 끝자락 내비에 차가 지난가간 헌적의 임도 계곡옆에서 식사도하구 무릅담.. 경상도여행, 2011.11.23
우리나라의 재일 큰바위 와 보물삼존불 핸드폰ㅁ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루입니다 우리나에서 재일 크다는 문바위입니다 덕유산 줄기의 금원산 자락에있습니다 금원산 자연 휴양림은 아주 좋습니다 부천에서 283키로 4시간 소요 가늘길이 계곡과 같이 ~~~ 멋진 바위입니다 삼존 불에 가는 계단 이렇게 하이힐을 신고 가도 .. 경상도여행,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