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출처 : 행복은 만들어가는것글쓴이 : 카알 원글보기메모 :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에서 치트완 국립공원가는길에 찍은것이다 가스수송차가 전복되어 불타고있다 지나는길에 폭발할까봐 .................. 인력 택시

히말리야 산맥중 안나푸르나의 일출을 보기위하여 사랑코트란 조망대에 오르내리면서 만난사람들을 담아봤다 양젓을 나르는 학생 이학생이겐 볼펜을 몇자루씩줬다 우리일행중 약사 부부 나두 기년사진을 형제인데 물소먹일 풀을 배고있다 일반소는 신성시하지만 물소는 키워서 팔곤한다

안나푸르니의 일출 구름이 좀많아 아주 멋진 일출은 아니다 물고기 꼬리란 이름을가진 마차푸치레 안나푸르나 8,000미터급이다 여기가 일출조망대인 사랑코트이다 이곳의 높이는 1,500미터이고 이름의 유래는 사랑이라는 새가 많아서 붙여진이름이란다 코트에있는 휴게소 왕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

밧줄로움직이는 이 바지선은 호텔로가는 휴일한 길이다 이 호수는 물도 맑고 아름답기도하다 낙시질하는 부자지간 인것같다 우리일행은 호수속의 섬에있는 사당으로 가기위해 조금만 보트로 이동했다 탑 주위에는 종을 매달아놓아 돌면서 종을 울리고있다 의식중하나가 이마에 붉은 점을 찍는것이..

동굴속에있는신전 멧돌은 여자신이고 멧돌위의 석주는 남자의 신이란다

비행기에서 포카라 착륙중 네팔 제2의 도시이자 휴양지로 손꼽하는 포카라 시내 태양과 달모양의 장식이멋진 모자를쓴 호텔의 도아맨 왕의 동상인데 국민들의 신임을 못받아 보기싫다고 헝겁으로 얼굴을 ...........

난미촌은 중국이 티벳을 침공 했을때에 히말리야를 넘어온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네팔에 정책해서 티벳이 동립되기만을 기다린단다 티벳의 크기는 테팔보다도 더 크다고한다 양틀로 실을 만더는모습 이할머니는 마니차를 돌리면서 불경을 읇조리고있다 양털로 실을 만들어서 염색을하고 ..

아프칸 병사 수도 카불의 모래바람 카불의 아침 소련군 탱크 인증샷으로 폼도 잡아보고 탤레반 시절에 폭약으로 폭파한 최고크기의 불상 각 구멍들은 수도승이 수도하는 동굴이다 미군 군용차량 행열 경계 근무중 이스람식으로 양을잡는 모습 피한방울 흘리지않고 가죽을 벗기고있다 이것이 박물관이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다 볼것이 없는박물관으로 이들의 개인 장비는 우리군보다 월등히 좋아 보인다 이들은 케나다 군이란다 탐나는 장비들 전쟁은 끝났다고 하지만 아직도 텔레반 잔당들이 활게치고있단다 선거 화보가 탱크위에 붙어있는것이 전쟁을 실감하게한다

일몰 고기잡은 방식이 특이하다 엄청큰 거물은 강속에 넣었다가 5분정도 지난다음에 통째로 들어올리는방식이다 수백전 전부터 이런 방식으로 고기잡이를 하고있단다 생산성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