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언,명소 174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장면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장면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폭포 중 하나인 노르웨이 롬스달에 있는 마르달스포센의 크기는 1,175피트이에 이릅니다. 이 폭포가 주는 놀라운 아름다움은 마치 다른 세계에서 있는 듯한 느낌을 주죠.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소용돌이치는 구름은 폭포를 마치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또한 푸르른 이끼로 덮힌 절벽과 아찔하게 깎아 내리는 폭포의 위용은 사진으로만 봐도 위압갑을 주네요

하늘 위로 치솟아 있는 절벽위의 수도원

하늘 위로 치솟아 있는 절벽위의 수도원 조지아 서쪽 지역에 위치한 카치스키 수도원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높은 절벽위에 세워진 수도원 입니다. 그 위에는 카치스키 수도원이 있는데, 그 곳에는 조지아의 승려가 살고 있습니다. 이 수도원에 살고 있는 막시메 스님은 59세로 일주일에 두 번 승려들로부터 식량과 물자를 전달 받습니다. 이 수도원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131피트의 사다리를 올라가야 하죠. 상상만 해도 아찔한 광경이지 않나요?

화성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화성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마치 공상 과학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모습을 한 이 사진은, 미국 아리조나의 한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사진 입니다. 좁은 고속도로를 중심에 두고, 양 옆으로 엄청난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터키 출신인 드론 사진 작가 아딘 부유타스에 의해 촬영된 이 환상적인 사진은, 양 옆으로 펼쳐진 언덕이 화성의 분화구 같이 보여지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마치 지구가 아닌 화성에 도착한 느낌이네요

80세 할머니의 뼈 있는 인생조언

★80세 할머니의 뼈 있는 인생 조언★ "야~야,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게 뭔지 아냐?" 주름? 아녀! 돈?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나는 언제쯤이면 재밋고 신나게 한번 놀아 보나~ 그것만 보고 일만하고 살았는데 지랄맞게 이제 좀 놀아 볼라고 했더니만 다 늙어 부렀어! "야~야, 나는 마지막에 성공해서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디..." 근데, 그게 아니라 지금 자주 웃는 놈이 제일 좋은 인생이었어! 젊은 사람들 말 맹키로 인생은 타이밍인 것이여...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지 말어 언제 하늘소풍갈지 몰라... 꽃놀이도 빼먹지 말고 꼬박꼬박 댕기고~ 이제 보니께 웃는 것은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게 아니라 다 사라지고 없더란 말이여 사람들은 행복을 적금 처럼 나중에 쓸..

지혜로운 여인

오늘의 명언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 명심보감 지혜로운 여인 옛날 어느 왕이 세자빈을 얻기 위해 나라 곳곳에 방을 붙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국에서 수많은 규수들이 모였고 왕은 그녀들을 일일이 심사했고, 그중에서 마지막 후보로 열 명을 발탁했습니다. 왕은 열 명의 처녀에게 소량의 쌀을 나눠주며 한 가지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너희들은 이것으로 한 달 동안 먹고 지내다 오너라." 열 명의 처녀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왕이 나눠준 쌀의 양은 성인이 아껴먹어도 한 달을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처녀는 이것을 가지고 죽을 쑤어 먹었고, 또 어떤 처녀는 열 등분하여 조금씩 조금씩 한 달 동안 아껴 먹었습니다. 한 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궁전..

이탈리아 세스토 돌로미티

이탈리아 세스토 돌로미티 발 피스카리나 계곡은 이탈리아 세스토의 돌로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계곡 발 피스카리나는 길이가 4.5km에 불과하지만, 빼어난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트레킹은 모소 마을에서 시작하여 "삼봉자연공원"을 거쳐 Fondo Valle 산장에 이르면 끝나게 된다 태양이 이탈리아 최북단에 있는 도비아코 호수의 산맥 뒤로 솟아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