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참 힘든곳에다가 농장을 일구고 40여년의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이곳 할머니와 한참을 이야기했다 많이들 찾아오기는 하지만 너무 예의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있다고

어제 비가왔기때문에 일말의 기대를가지고 가까운 탄도항을 찾았지만 끝 무렵에는 역시나 구름 속으로

꽃지 행수욕장의 일몰은 일몰의 명소가 됬다 할매할배바위의 노송과 더불어 붉은 태양이 스스히 넘어가는 광경은 두고두고 잊지를 못할것같다

누에섬은 대부도 탄도항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섬이다 물론 물이 빠져야 갈수있다 걸어서................... 일몰때가 되면 일몰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풍력 발전기가 3대나 장승처름 버티고있다 가까이가면 날개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윙~~윙~~~하고 멀리서 보면 평..

중동에서 딱 1ㅣ간이다 지금시간이 5시 30분 온도계가 영하3도를 알려준다 제법 쌀쌀하다 따스한 커피한잔을 마시고 차를 나선다 요즈음들어서 귀찮아진건가 아님 열정이 식어서인가 삼각대를 쓰지도 않구 그냥 대충이다 등대와 풍력발전기가 조화가 잘된다 탄도항에서보는 누에섬 일몰 6시 내일을 ..

1.8km란 펫말에 선듯 나섯다 평지로 착각하구...... 오르는길에 쉽지는 않내요 서쪽을 내려다보니 저수지도 보이구 까마득히 보입니다 동쪽은 논과 동내들 헉~~~~~~~~~~~~아직도 1.5km 이제 300m 왔다는이야기 내려갈까 갈등생기내 애~구 저길 언제................. 아직도 700m 역시 산길은 쉽지가 않구여 372계단 ..

일몰을 어디에서 찍을까 생각해봤죠 강화도는 접근이 가장쉽고 뷰 포인트가 좋은 장화리앞 과 적석사 낙조 고민하다가 첨성단을 구경하고 내려오는길에 장소가 적당하여 ................... 마니산 중턱에서 강아지풀과 ................. 참 교회 십자가도............... 그물 사이로 일몰을 하늘엔 비행기도

자주 찾는곳이다 장점이라면 집에서 멀기는하지만 길이 언제나 막히지않고 갈수있다 오른쪽이 선녀바위 외곽고속도로와 전용도로 험이라면 통행료가 15,000원이 든다는 점이지만 gf1의 아트필트적용했더니 조리게우선 적용 사용랜즈는 28-280 환산했을때(실물은 14-140mm) 많은 사람들이 일몰을 보기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