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트래킹,산책,켐핑,/100대명산 116

용봉산 100대명산

약간의 비를 맞으면서 산행을 하였는데 멋진 바위와 즐거운 산행이였다 우중인 관계로 코스를 짧게 잡아서 5.4키로에 실시간 2시간 휴식 30분이다 다 좋았으나 귀경길에 차도 무척 밀리고 차에서 고음의 음악과 노래방 운영 3시간 이상을 고문받는 느낌이였다 그 3시간 몇십분을 지리산오르는게 더 좋다는 생각을 했다 그 시간이면 중산리던 백무동이든 천왕봉을 오를수있는 시간이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