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때목장 영하15도 칼바람 맞으며 양때목장을 훈련하듯 돌아봤다 몸은 보온이 잘되어서 땀이나는데 얼굴은 어쩔수가없다 그래도 찬바람이 가슴속 깊숙히 들어오니 상쾌함이 무지 좋았다 강원도여행, 201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