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 나알지?....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개는 할줄아는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자.. 웃으며 살아요 2007.03.11
[스크랩]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 웃으며 살아요 2007.03.11
[스크랩] 내가 죽은 이유...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 . . . 미국인이 사과 10개.. 웃으며 살아요 2007.03.11
여행준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가방부터 찾아 와야죠 지난번 여행때에 좀 망가져서 A/S보냈거던요 전 대형 하드케이스를 쓴답니다 가방 이 종류별루있지요 장기 여행용 15일 이상용 일주일용 준비물은 카메라 장비부터 손잘하고 챙겨야겟죠 바디 2대 렌즈는 밝은 렌즈 2.8짜리로 3.. 스토리1 --축제소개 2007.03.11
미얀마 YD1A3202_1173393351725.jpg0.03MBIMG_2721_1173393351795.jpg0.05MBIMG_2724_1173393351885.jpg0.02MBIMG_2729_1173393351946.jpg0.02MBYD1A3102_1173393351996.jpg0.02MBYD1A3143_117339335266.jpg0.03MBYD1A3145_1173393352156.jpg0.03MBYD1A3170_1173393352216.jpg0.03MBYD1A3198_1173393352316.jpg0.04MBYD1A3200_1173393352386.jpg0.03MB 해외여행/Asia (아시아)여행 2007.03.10
[스크랩] 남자만이 갖는 세가지 욕심 ♧남자만이 갖는 세가지 욕심♧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족을 위한 굳건한 가장의 길이고... 또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며... 나머지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 스토리1 --축제소개 2007.03.09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간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 스토리1 --축제소개 2007.03.09
미얀마 IMG_2738_1173393216901.jpg0.03MBYD1A3070_1173393217132.jpg0.01MBYD1A3082_1173393217212.jpg0.05MBYD1A3046_1173393216951.jpg0.01MBYD1A3049_117339321722.jpg0.03MBYD1A3069_117339321782.jpg0.01MBYD1A3126_1173393217292.jpg0.02MBYD1A3130_1173393217382.jpg0.06MBYD1A3134_1173393217482.jpg0.05MBYD1A3141_1173393217552.jpg0.01MBYD1A3160_1173393217622.jpg0.03MBYD1A3162_1173393217713.jpg0.04MBYD1A3168_1173393.. 해외여행/Asia (아시아)여행 2007.03.09
부산에서 이런일이 부산에서 일어난 실화랍니다......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하고 있었.. 웃으며 살아요 200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