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현지종교를 엿볼수있는 용산사 여기서는 다양한신을 모신다
용산사의 화려한 누각들
최고의 번화가인 서문정거리
내가 묵은 주도 프라자호텔
호텔앞 아침을 파는 포장 마차
대북시에있는 양면산 활화산이라서 온천에 머드와같이 끊어오르고 있다
유황이 자욱이 피어오르고.................
온천에 들려서 발도 담궈보고
동국대 학샐들
이놈도있고
이것들도 구경하고
야류 공원으로가서 이것들도 구경하고 이것은 모래가 굳어서 이루어진것인데 브드러운 부분이 점점 깍여나가서 넘어진것들도 있다
이런것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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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파도에 쓸려서 위의돌이 연마되어서 이렇게 변했다고한다
고래바위
ㅍ 폼한번 잠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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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슷모양도있고
요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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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지다는 여왕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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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에 들려서(우리나라의 현충사)
이것도 한컷
이것도 한컷
세계4대박물관의 하나인 고궁박물관에 들려서
옥으로만든 도장 3개의 도장이 연결되어있다
서기 1000년경에 한국에서 왔다고 기록되어있다
확대경으로나 볼수있는 아몬드씨에 조각한 집과 그속의 사람들 3명이 그속에있다
옥으로만든 배추
옥으로만든 삼겹살
황재의 모자걸이
하나의 상아로만든 10층탑
가장 정교하고신기한 상아 볼 볼속에 17개 의 볼있다 장인이 3대에걸처 조각하지 않았나하고 추정하고있다 너무 신기해서 떠나기가 싫었다
화련으로 날라가서 대리석 공장을 둘러보고 (화련은 기암괴석이많고 옥이 많이있고 지역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있다)
다양한원석과 보석들
민속공연도 보고
그 유명한 태로각 구경을 나서는데 (태로각은 수직협곡으로 이루어진 협곡에 길을 내어서 계곡의 산수와 아슬아슬한 절벽길을 구경하는것이다)
수직절벽에 길을 내고
오렇게도 길을 내고
조그만 땜도있고
길믿엔 ................. 폭포도 보이고
묘한길들이 이어지고
이런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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