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압이 낮아서인지 밤꽃향이 유난히 진하다
계양산 언저리에는 키큰 밤나무가제법 많다
진한 향기를 맞으면서 암꽃을 구분하여 몇컷을 담아본다
이렇게 많이 피어있지만 보이는건 다 수꽃이다
암꽃에 수정하기위하여 많이도 핀다
수꽃의 안쪽 가지쪽에 암꽃이 피어있다 이것이 밤송이가 된다
자세히 보면 암꽃은 작지만 둥글게 형성되어있고 끝에는 가시처름 나와있다
수꽃도 확대시키니 끝에 뭔가가 달려있다
오늘은 기압이 낮아서인지 밤꽃향이 유난히 진하다
계양산 언저리에는 키큰 밤나무가제법 많다
진한 향기를 맞으면서 암꽃을 구분하여 몇컷을 담아본다
이렇게 많이 피어있지만 보이는건 다 수꽃이다
암꽃에 수정하기위하여 많이도 핀다
수꽃의 안쪽 가지쪽에 암꽃이 피어있다 이것이 밤송이가 된다
자세히 보면 암꽃은 작지만 둥글게 형성되어있고 끝에는 가시처름 나와있다
수꽃도 확대시키니 끝에 뭔가가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