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길이 임도이외는 공사중이라고 오늘은 출입을 허가하지않는다
올라ㅏ서 2코스와 ㅐ려오는길에 5코스와 6코스로 내려왔다
10회이상 가봤지만 올때마다 이름 그대로 명숲숲이라는걸 느낀다
땀흘리고 숲속에 안기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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