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 장생길을 도는중에
이름모를 산새둥지를 봤다
4마리의 새끼가 눈도 뜨지못하고 어미의
먹이만 기다리는듯하다
자연 그리고 생명의 탄생
신비롭기만하다
내가 할수있는 일은 빨리 자리를ㅈ피해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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