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생각이납니다
오래전에 필림카메라가 대세일때에 저두 필림카메라(SLR)를 사용하고있을때에
디카가(랜즈교환식 즉 DSLR) 나왔습니다
1박 2일 출사를 갔을때에 저녁때에 대화가 이루어지는 중에 디카는 예술이 아니다
자기가 찍어서 포토샵으로 조작하니까 작품이 아니다 라고 말했구
다카를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하니까 예술이다 이렇게 이야기가 어어지고
필카는 자기가 손대고 싶어도 손댈수가없었지요
그당시에는 손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겁니다 ㅎㅎㅎㅎ
그러나 필카는 할수가 없었지요 지금은 필카로 찍어도 현상후에 지디탈화하여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때는 기득 권자들이 디카를 배울려니 복잡하고 컴퓨터도 배워야하고
두려웠을겁니다 특히 필카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나이도 들고했으니 ~~~~
공모전도 한동안은 디카와 필카를 구분해서 출품하던때도있었답니다
몇년이 지나 이제는 필카 사용하는 분들은 찾기가 어렵지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SLR과 핸드폰 카메라 사진을 구분해서 올리라는 겁니다
그때 디카와 필카를 구분하는것이나
지금의 SLR과 핸드폰 사진을 구분하는게
SLR카메라를 가진 자들의 웃끼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니다
물론 화소수나 CCD면적이 차이가있으니 크게 이화때는 차이가있지요
그러나 사진의 95%이상이 아마도 컴이나 핸드폰으로 보게 될겁니다
사진의 크기가 한정되어있는 왭에 올리는것을
그러니 무었으로 찍었느냐 따지는것은 나는 비싸게 돈주고 무겁게 들고다니면서 찍은것을
핸드폰찍은것과 구분해 달라는 억지 같은 소리지요
무었으로 찍은것냐가 중요한게 하니구
어떻게 찍혀서 표현하고 감동을 자아내면 되지
찍는 도구를 구분할 필요있나요?
사진도 예술입니다
어떻게 표현해느냐가 중요하지요 카메라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그림도 그림을 보구 평가하지 무었으로 그린게 중요한가요?
어떻사람은 사진을 막 확대합니다
그리고는 화질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대로 보라는거지 화대해서 보라는게 아닌것이죠
디카든 필카든 확대하면 화질이 저하됨니다
작가가 보라는대로 보면 됨니다
확대해서 보라는게 안것이지요
핸드폰사진
핸드폰사진
핸드폰사진
SLR카메라
SLR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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