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꽃나무

괭이밥꽃

오우정 2018. 5. 3. 08:50

 산이나 들 또는 집 안팍의 빈터에서 자란다.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달리며,

꽃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서 노랗게
핀다. 식물 전체를 말린 것을 작장초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고치기 힘든 모진 부스럼이나 치질 등에 쓴다.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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