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꽃나무

꽃마리 ,꽃말

오우정 2018. 5. 1. 06:16

아주아주 작은꽃 넘작아서 입에 오르내리지도않은

작지만 예쁜꽃 꽃마리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 나의 행복 | 지치과에 속하는 2년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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