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축제소개

다이야몬드의 4C

오우정 2017. 5. 18. 21:35

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 

이제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보석 4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거에는 왕이나 귀족의 전유물이었으나 지금은 대중화되어 결혼식 예물로 많이 쓰이고 있죠~

대중화된 만큼 다이아몬드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잘 알아야하겠죠

그래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이야몬드의 4C를 아십니까?

다이야몬드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면 다이야몬드의 기본,4C를

먼저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1. 컬러(color)

2. 투명도(clarity)

3. 캐럿(carat weight)

4. 컷팅(cut)


이 네가지 요소의 밸런스가 다이야몬드의 가치를 결정 한다고 합니다.

런데 일반인의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문가의 조언이 필수이고, 또 반드시 공인된 감정서가 첨부된

제품을 선택 해야 한다고 하오니 구입 하실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많이들 들어보았을 다이아몬드의 4C

4C는 바로 색상(Color), 투명도(Clarity), 무게(Carat), 및 연마(Cut)를 의미합니다

다이아몬드는 이 4가지 요인에 의해 가치가 결정되게 되죠~

  

 

색상(Color)  

다이아몬드는 포함된 불순물에 의해 색상이 표현되는데,

가장 흔한 불순물인 질소가 포함되면 노란색이 나타나며, 붕소가 함유되면 청색을 띄게 되어요.

다이아몬드는 무색, 노랑, 파랑, 검정 등 자연 상태에서 다양한 색으로 산출되는데 일반적인 화이트(white) 다이아몬드는 무색에게 가까울수록 빛이 잘 투과되어 찬란한 무지갯빛을 발할 수 있으므로 더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무색을 중심으로 색 등급이 형성되어, 가장 무색에 가까운 것을 DIAMOND의 첫 글자인 D를 따서 표기하고,  

색이 짙어질수록 E, F, G, H, ...Z순으로 표기합니다.  

 

 

특이하고도 분명한 짙은 컬러를 가진 몇 개의 다이아몬드는 '팬시(fancy) 다이아몬드라'하여  

별도로 핑크나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희소가치가 매우 높아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투명할수록 더 가치있는 다이아몬드라고 할 수 있다는 거죠~^.~  

 

투명도(Clarity)

다이아몬드가 가진 천연 내포물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품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밝거나 어두운 반점, 작은깨짐, 긁힘 등에 따라 품질이 달라져요. 

다이아몬드의 투명도는 내포물의 양, 크기, 위치에 의해 좌우되며 다이아몬드 국제 감정기관인 GIA가 고안한 등급에 따라  

최상급인 FL부터, IF 등 총 12개의 등급으로 구분합니다.

 

캐럿(Carat)

다이아몬드의 무게는 캐럿(carat)으로 표시되어요.

캐럿의 어원은 캐럽나무 씨앗에서 유래하는데 그 이유는 캐럽나무 씨앗들의 무게가 서로 균등했기 때문이라네요~ㅋㅋ

현재 1캐럿은 200mg으로 정해져 있어요

다이아몬드의 무게를 표시하는 단위인 ct (캐럿)

1캐럿 = 10부 = 100리 = 0.2g  

  

일반적으로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클수록 더 귀한거죠

일반적인 경우 0.5캐럿이나 0.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예물반지에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컷(Cut)

컷은 보석 세공시에 다이아몬드의 모양을 어떠한 형태로 가공할지를 결정하는 것이에요.  

어떻게 커팅 되었는지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광채와 반짝임이 다르기 때문에 다이아몬드에 있어 컷은 매우 중요한 요소랍니다.  

다이아몬드의 각을 정교하게 연마할수록 좋은 것이며 마무리 처리가 매끈할수록 등급이 높아져요.

 

 

다이아몬드에 대한 지식 조금 되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