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켐핑페어 다녀왔습니다
한바퀴 둘러보구 느낀 점은 한마디로 고가품으로 변했다는겁니다
매년 둘러보는데
올해의 특징은 켐핑 트래일러 일색이라는점입니다
요즈음은 누구나가 차량을 보유하니까
차량으로 달고 다닐수있는 트래일러가 재일 많고
그 다음은 차량탑재 텐트 루프텐트 그리고 대형텐트
나머지는 백패킹이 유행하니 초경량 텐트
그리고 생각난 점은 요즈음 젊은이들 저축 할수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불만인 점은 첫날이라서 인지 출구를 찾을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입구로 나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뭔일이 생기면 출구를 찾지못해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나오면서 출구를 찾을수 없어니 표시 좀 해달라구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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