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 I × R I = V / R R = V / I
전압과 전류의 관계를 알려 주는 옴의 법칙탐구에서 니크롬선에 걸리는 전압을 2배, 3배, ……로 높이면, 니크롬선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가 2배, 3배, ……로 세진다. 즉, 회로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는 전압의 크기에 비례한다. 전류의 세기 ∝ 전압 또한, 같은 전압이 걸리더라도 회로에 연결된 도선의 종류나 모양 등에 따라 전류의 세기가 달라지는데, 그 이유는 물질의 종류와 모양에 따라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전기 저항 또는 저항이라고 한다. 전압이 일정한 경우 저항이 클수록 전류의 세기는 약해지므로, 전류의 세기는 저항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전류의 세기는 전압 V 에 비례하고 저항 R에 반비례하는데, 이것을 *옴의 법칙이라고 한다. 저항의 단위는 Ω(옴)을 사용하며, 1 Ω은1 V의 전압을 걸었을 때 1 A의 전류가 흐르는 도선의 저항이다. 옴의 법칙
옴의 법칙옴의 법칙 : 도선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 ( I ) 는 전압 ( V ) 에 비례하고 저항 (R) 에 반비례한다. 예제 저항이 15Ω인 니크롬선에 3V의 전압을 걸어 주었다. 이때 니크롬선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는 몇 A인가? 풀이 전압-전류 그래프 : 전류의 세기는 전압에 비례한다. A : 전압-전류 그래프의 기울기는 전류/전압=1/저항이므로, 기울기는 저항의 역수를 의미해.
옴의 법칙 증명은 직접 제 테스터기로 회로 만들어서 실험을 하기는 했지만 역시 사진이 없네요 그래도 자료는 올릴게요 ㅎㅎ
밑에 글이 모두 자료에요 파일 첨부가 안되서...
Ω 옴의 법칙의 발견 : 19세기 독일 과학자 옴이 일정한 온도 하에서 도체를 흐르는 전류 I는 도체 양단의 전압 V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그 비례 상수를 <저항>이라고 한다. Ω 저항이란? 전류가 흐르는 것을 막는 작용하는것. 단위는 옴(Ω)으로 1V의 전압을 가한 때, 1A의 전류가 흐르는 도체의 저항이다.
Ω 예시문제
1. 회로에 2A가 흐르고 있다. R1의 양 끝단의 전압을 계산하시오.
2. 전원 전압은 10V이다. 저항 R2 양 끝단의 전압을 계산하시오.
3. R2의 저항값을 계산하시오. 옴의 법칙 : Ω 기초지식
1) 저항 색띠 읽기
그림과 색이 올라가지지 않네요 컴이 고쳐지면 파일 올릴게요
전자공학과 회로 공학을 처음 배울 때, 예컨대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옴의 법칙입니다. 옴의 법칙은 도체의 전자의 흐름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옴의 법칙을 암기하고 넘어갑니다. 막상 문제가 발생하면 공식을 대입하여 풀기 바쁘죠. 전자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옴의 법칙을 설명할 때 많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서로 어떤 면이 같은지 살펴보면..
전기 기초 상식(옴의 법칙)
전기라는 것은 양(+), 음(-)의 부호를 가진 두 종류의 전하가 나타내는 여러 가지 자연현상으로써 정전기나 전류 뿐만 아니라 모든 전기현상은 전하에 의해 일어납니다. 음의 전하는 전자에 의해서 나타나는데요. 그러니까 전자가 움직이면 전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 에서 "+" 로 이동하지만 회로상에서 전류의 방향은 "+"에서 "-"로 흐른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자가 발견되기 전에 과학자들이 전기의 흐름을 +에서 -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자를 움직이게 하는 힘(기전력)은 '전위차'에 의해서 생깁니다. 마치 물이 흐르려면 높이의 차이가 있어야 하거나 모터로 압력을 가해서 물을 돌리는 것처럼 전기적인 힘의 차이가 있어야 전기의 흐름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위차를 우리는 전압이라고 부릅니다. 전압이 높으면 이동하는 전하가 많고 전압이 낮으면 이동하는 전하의 양이 적겠지요.
이동하는 전하가 적으면 전류가 약하고 이동하는 전하가 많으면 전류가 세어집니다. 1초 동안에 얼마만큼의 전하가 도선을 따라 이동하느냐에 따라서 전류의 세기를 정합니다. 전류의 단위는 A(암페어)를 사용하는데, 1A는 1초 동안 1C(쿨롱)의 전하가 이동하는 양입니다.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해하는 힘을 저항이라고 합니다(옴의 법칙에서의 정의는 이와는 다른 의미가 있지만...). 저항은 도선의 길이와 굵기와 상관이 있으며, 흐르는 전류의 세기와 전압에도 관계합니다. 전류의 세기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의 관계에 있습니다. 이러한 전류, 전압, 저항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이 '옴의 법칙'입니다.
물체의 비저항값
전기가 도선에 흐르는 것을 방해하는 힘을 저항이라고 하였는데, 저항은 도선의 길이와 굵기와도 상관이 있습니다.
이는 전자가 도선을 따라 이동할 때 원자핵이 전자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되어 전자가 만나는 원자핵이 많을수록 흐름에 방해를 더 받게 되어서 저항이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항은 도선의 길이에 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하게 됩니다. 이것을 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에서 비례 상수
이러한 물질의 고유한 전기 저항도를 '비저항'이라고 하며 저항값(R)을 알고 단면적과 길이를 알면 물체의 비저항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저항은 단위 단면적(1㎡)당 단위 길이(1m)를 기준으로 하여 측정한 저항으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물질의 비저항 값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도체는 이 비저항 값이 작아서 전기가 잘 통하고 부도체는 비저항값이 커서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의 표로 알 수 있듯이 금속 중에서 가장 전기가 잘 통하는 것은 '은'입니다. 그런데 전기선으로 은을 사용하지않고 구리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당연히 비싸니까!
반도체의 비저항 값은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정도가 됩니다.
출처 : http://m.blog.daum.net/dasomcap/871?categoryId=58
전력 계산법
전력 계산법
Date 2009-03-23 02:54:19 | Hit 59578 | IP 221.165.82.93 |
1.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자재 태양광발전시스템에는 여러 가지 자재들이 필요합니다. 그 자재들은 어떤 전기제품을 얼마나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정해집니다. 시중에는 DC 12V나 DC 24V용 전기제품 (전등, 물펌프, TV, 오디오, 환풍기, 냉난방기기, 통신기기, 등이) 많이 출시 되어 있습니다.
*. AC(교류)전기를 사용할 경우 일반 가정용 전기인 AC 220V AC(교류)전기를 사용 할 경우나 AC 220V와 DC(직류)를 같이 사용할 경우에는 직류전기를 교류전기로 전환시켜주는 인버터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2. 태양광 발전 자재의 용량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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