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제가 차를 즐겨 마심니다
홍차 녹차 커피
홍차는 스랑카의 누와라 엘리야를 좋아합니다
색도 황금색이구 맛도 순합니다
그래서 좋아합니다 해발 천오백이상에서만 생산된다고 합니다
커피역시 좋아합니다
직접 로스팅하여 계로 내려서 마십니다
오늘은 녹차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녹차의 종류도 많이잇습니다
우전 세작 등등 가격이 무자게 비씨지요
우전이나 세작 종류는 새순이고 아주 가날픈 잎이라서 생산량도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격도 비싸고
세작은 녹차잎이 새혀를 닮았다고해서 붙인 이름이라고하내요
그 비싼것을 사서 마시고 녹차잎을 확인하니까 큰잎들이 들어있더라고요
큰잎이 들어가있으면 세작이 아니지요
그래서 판매점에가서 물었읍니다
세작에 왜 큰잎이 들어가있냐고
큰잎이 들어가있으면 세작이 아니지않나구
그러니 하는 말이 야생이라서 그렇다구
야생이든 아니든 큰잎이 들어가면 않된다구했더니
우전도 그렇구 큰잎들이 석여있다구 하내요
할말이 없어요
명차라고 생산하면서 돈벌고 속이는데만 열중했지
명차를 만더는 영혼이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에 중국에서 차를구입햇는데 100%어린잎으로만된것을
마셧답니다 물에 우리고나면 이수시게 끝처름 아주 가늘고 가는 것을요
명차란 아니 이름이 세작이면 세작 다워야하지요
영혼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얼마전 뉴스에는 미국에서 뻥연비로 사천억이상을 물어준다고하더군요
대기업도 뻥연비로 소비자를 속이는데
개인이만든다는 명차라고 별수있나요
그러고 보니 다 차이네 ㅋㅋㅋㅋ
마시는차 타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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