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갈을 나섬니다~~~시화방조제 휴게소에서 송도를 조망하며
송도의 예쁜다리
멀리 이런것도 보이구
대부도 무슨파크인데 대부도 식당가 진입하면 크다란 공영주차장으로 진입하여 그 뒷 쪽에있답니다
아지고 여러가지 공사 중입니다
갈대도 보이구
여름에 왔을때보다는 풍차의 숫자가 들었습니다
튤립도 새로 생겼내요
얼음이 얼어서 반영이 별루입니다
탄도항에 도착햇습니다
아래에 구름층이 두꺼워서 일몰이 별루다고 생각했는데
깜놀했어서 옆에 왠차가 오길레 봤더니
둥실양이 도착했다는거
알고보니 파인스님이 온다고했는데
갑자기 나타 났어요 세사람이 노을을 즐기며
칼국수먹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누에섬 등대
누에섬 등대와 풍력터빈
멀리 제부도 산책대크
영흥도 화력발전소 굴뚝연기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