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14일에 이어 23일에도 ]

 

 청산도 서편제 촬영지 주차장에 도착하면 꽃잔디가 화사하게 반겨 줍니다

 눈을 돌리면 유채 세상입니다

 이건 보리밭입니다 옛날 시골에서 심던 보리와는 종류가 좀 다른듯합니다

 마을 깊숙히에는 못자리를 준비하고있고 밤에는 개구리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담쟁이가 덮힌 벽도있구

 하루밤 묵은 숙소입니다

 

 

 영화 촬영지에서 완도에서 도착한 도청항구쪽으로 조망

 

 봄의 왈츠 촬영지

 여인의 향기도 찍었나 봅니다

 

 이 돌담길에서 서편제의 창을하면거 걸어가던 길입니다

 평일 인데도 불구하고 걷는 분들이 많이있습니다

 

 서편제 촬영지ㅇ서 왼쪽으로 200미터쯤가면 이런꼿을 볼수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재가 재일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좀더 줌인하구

 

요거ㅏㄴ 뒷산까지

 사랑길이라고 표시되어있는길을 강추합니다

1~2시간정도의 길인데 아주아주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사랑길을 돌고오는길에 서편재 촬영지왼쪽에서 출발하여 오른쪽으로 나오는길

 

 

 계속

 

 

 

 

 

 

 

 

 

 사랑길입니다 하트에 사랑의 약속도 할수있습니다

 염소도 보입니다

 

 슬로시;티답게 달팽이처름 천천히~~~~~~~~~~~~~

 

 이곳은 해변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기미해변

 이런ㅁ공룡알 몽돌로 되어있습니다

  운전 스킬이 필요하지만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청산도 가 얼마나 좋으면 올해에만  14~15일 다녀오구  지금찍은 23~24 갔다오구  또 28~29일날 또 갑니다

           아름다운 청산도

여행이란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같은곳이라도

혼자하는 여행

몇이서하는 여행

그룹으로하는여행

승용차로가는여행

뻐스로가는여행

기차로가는여행

계절에 따라서

나의 기분과 처해진 상황에반해서

그날의 날씨도 변수이고

아주 다양하고 많은 변화가 있다

그래서 난 간곳을 또 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