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청산도에 갈길이 터였나 보다
14~15일에 미리 다녀왔는데 23~24일도 가야되고 28~29일도 또 가야된다
보름동안 3번을 방문하게되는가 보다
벌써 간것만 10회정도 되니 어진간히 마음에 더는 섬인가 보다
청산도를 즐기기위해서는 먼저 서편제 영화를 두어번쯤 봐야하고
서편제에 나오는 노래가락을 몇시간즘 반복해 들어면 나처름 청산도가 좋아질것이다
난 cd를 구입하여 몇달 동안 차에서 들었다
청산도가는 길이 좋아졌다 도로 목포족에서 완도로 향하는길이 80%정도 완료이고공사가 완도의 공사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어 가는 길이 빨라졌다
이곳에서 파전으로 허기를 면하고
이쯤해서 카메라 벳터리가 없어서 핸펀으로 찍었다는거
마산에서 1박할때에 충전시키는걸 잊어먹었다
범바위 소형차만 갈수있다 뻐스로 온다면 올레길로 와야된다는거
작년에 올때는 없던 범바위 상이
범바위에서 본 ~~~
범바위옆 전망대
장기미 해수욕장 승용차로도 쉽게 갈수없다는거 교행이 불가능하여 여간해서는 차가 가지 않는다는거
발만 해수욕 ㅋㅋㅋㅋ
진산리 해수욕장의 꽃
지리해수욕장 송림숲
싸고 맛 좋다는거
점심을 대충때워서 저녁은 거하게 6마리 전복이 3만원 전복구이
도청항 전경
처음 도착하면 반겨주는 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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