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꽃입니다 바위틈에서 자라는 식물이더군요
이녀석은 식구가 많군요
동강과 같이 ~~~~
이렇게 비탈진곳에 피고있어요
색상이 참 곱습니다 노랑과 보라
누군가가 찍고는 꽃을 완전히 잘라버린 상태입니다
추측하건데 공모전하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기와 같은 앵글이 나오지않기위해 한짓 같습니다
위치가 참 좋은곳이였어요 동강과 같이 표현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