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그 이름 만으로도 기분 좋게한다
어제 처음으로 야생화 탐방에 나섰다
말만 듣고 산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아주 작고 수줍은듯 피어있는
처음 찾은 꽃
난생처음 야생화 탐방을나서서 나를 맞이해준
꽃받침 이것이 노루귀를 닮았다고 붙혀진 이름이랍니다
색상은 달라도 모두 노루귀꽃입니다
루믹스 gf1과 라이카45을 사용하여 촬영
촬영 퀀디션은 마이컬러 생동감으로 했더니 좀 진하게 되어서 감안하고 보세요
'야생화와 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의무릇 (0) | 2012.04.05 |
---|---|
보춘화 .난. (0) | 2012.04.05 |
산자고 꽃,흰색.4월, (0) | 2012.04.03 |
풍도의 야생화 ,노랑, 4월, (0) | 2012.03.21 |
화엄사 홍매화 (0) | 201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