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춘천이 영하 20도 정도였다고한다
낮에는 많이 올라갔지만
연일 한파가 곳곳에 사고를내고있는지금
여러 종류의 매화가 활짝핀곳이있다
바로 자라섬의 이화원이다
부천에서 94키로 1시간 59분 정도이다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었으니 감안하시구 보시길 ~~~~~
처음 입장하면 고흥 과수원집이 우릴 반겨줍니다
분제인데 홍매화가 반겨줍니다
담장밑에 그림처름 피어있답니다
이번엔 홍매화가 눈을 반겨줍니다
핸드폰이니 접사가 한게가있내요
뭐 그래도 좋습니다 이 계절에 매화를 본다는것에
많은 나무에서 꽃이 자랑질 합니다
매화꽃앞에서 인증삿~~~~
오죽도 있ㄴ습니다
징금다리도 ~~~~
여기서두 인증삿
파피루스도~~~
유자임다
이것으로 설탕에 제어서 차도 만들어 마시구
접을 내어서 마셔두 좋습니다
이번여행에는 생각지않게 이화원을 들려서 득템한 기분입니다
대나무 길도 있구
동백도 만개했습니다
핸펀이라서 크로즈업 할려구 별짓 다 합니다
흰 동백 꽃입니다
차나무가 동백과 같은 과입니다
녹차꽃도 흰색입니다
커피 꽃입니다
커피 열매는 처음에는 푸른색에서 익으면 이런 색이 됨니다
빨간 과육안에는 커피콩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진을 찍은것이구 식물원안에는 커피 나무가 많이있습니다
바나나 곷과 열매
입장료 티켓을 주면 커피를 무료로 줍니다
한가하게 마실수있답니다
이곳에서 커피를
아주 맛이 좋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이곳을 강추합니다
근처의 남이섬까지 둘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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