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6시에 출발하여 마산에 도착 혼사에 들렸다가
거제로 향했다
먼저 울나라에서 재일 유명하다는 오미사 꿀빵에 들려서 구입햇슴다
안에는 팥이 들어있는데 먹을수록 당긴다는거
역사가 1963년부터 시작했답니다
오미사란 이름은 처음에는 간판에 없었는데 옆에 오미사란 세탁소가 있어서
사람들이 간판이 없어서 세탁소이름을 그렇게 불렀답니다
전국 택배도 된답니다 055-646-3230 1박스에 8000원
그리고는 계룡산에 올랏다
이곳은 차가 정산까지 올라 갈수있다
운전의 난이도가 좀 필요하다 급 커브길은 바로 오를수없어서 후진하였다가 다시오르는 코스도
산 정상에서 본 일몰입니다
일몰을 감상후에 어두운 길은 내려와
게제에서 재일 유명하다는 굴찜집
토요일이라서 대기표를 나누어 줍니다 이 시골에 ㅋㅋㅋㅋㅋ
암튼 맛은 죽입니다
둘이서 25000원정도
정상이 이렇게 생겻습니다 인증삿
여긴 학동 몽돌 해수욕장 일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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