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마을과 천장호 낭당항의 새조개

 

기다리던 여행날 

간밤에 몇번을 깨다자다햇내요

이 나이에도 설레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좀 일찍 출발했죠

송내역 7시 발

알프스 마을과 천장호 낭당항과 식물원

그렇게 휙~~~~~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것이니 적당히 보세염  

 

 

알프스 마을 도착입니다

생각보다는 많은것을 구축해 놨내요 

 빙석은 아직도 생성 중입니다

영하의 날씨지만 마음만은 푸근합니다  

 이글루와 어름 미로 ~~~이글루와 사진이 빠졌내요

내부가 상당히 큽니다

신혼방을 꾸며도 될정도입니다  

 

 

용의해라구 용 조각두 있습니다  

개천을 다라서 빙석이 줄지어 있어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보로로인가 그렇죠  

이건 ~~~~ 

심슨 가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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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도 있구  

이벤트 할곳도있습니다

전문 전사들의 작품을 감상하세요

전이것이 전부~~~ 

이간 봅슬레이 코스 

 

 

 

 

천사의 날개 

이제 천장호로 왓습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고추가 큰것만치 추워
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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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남당항 새조개 축제 장입니다

이렇게 물을 끊여서

이건 기본 안주입니다  

피조개입니다

진짜 피가 ~~~~~ 

이것이 새조개입니다

아주 만족할만하게 먹엇답니다

작년에는 부족했는데 이번에는 흐뭇  

날씨도 추웠고해서 식후에는 실내 식물원으로 유명한 세계꽃 식물원에 들렸습니다  

시계꽃입니다 뭔가가 부족한듯합니다다만  

이것두 시계꽃입니다 진짜 비슷하죠  

카라입니다

흰색과 노랑의 절묘한 배합입니다  

튤립 

크리스마스 꽃이라는 포인세티아입니다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