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제점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신발에 대한 애착이다
우리집에는 내 신발이 와이프 신발보다 배는더 많다
다 발의 고통에서 기인한것같다 난 반 평발이다 군대도 해병대를 다녀오긴했지만
달리기는 못한다 어릴때 기억이 100m를 17초가 넘은것 같다
오래 걷는것도 발바닥이 땡긴다 또 발목에 이상한 통증이 있어서
몇십년을 나를괴롭혀왓다
그래서 좀 편한 신발이다 싶으면 그냥 사는 습관이있다
결국은 신발이 떨어져서 못신는게 아니라 신발이 편하지 못해서 버리게 된다
아마도 발을 아파본 사람은 심정을 알것이다
전부터 이런 타입을 신고 싶었는데 하나 질럿습니다 아주 마음에 듬니다
색상은 곤색 치수는 8의1/2 우리나라 치수로 275쯤 된다내요
루이비퉁 제품 많이 비싸다는 생각이다
'IT기기,북한,꽃.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대폰의 월부장사 (0) | 2012.01.09 |
---|---|
겔럭시 노트 (0) | 2012.01.09 |
"얼마나 다정한지 몰라. 헤어질 땐 이마에 뽀뽀도 해주고 (0) | 2012.01.09 |
일본대사관 앞 삼성은 왜 소녀의 그 가로등만 껐을까 (0) | 2012.01.09 |
장사 잘하는 한국군 (0) | 201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