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12월 31일 밤 자정을 기다리며
12년 01월 01일 일출을 기다리며 득량면 에서 떡국을 준비햇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는
구름층이 너무 두터워서 일출은 꽝이 되었구
마음속에서만 ~~~~~~~~~~~
보성 녹차밭 가는길 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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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강골마을에서 점심은 팥 칼국수를 준비햇내요
두 그릇이나 먹었다는거
강골마을에있는 열화정
야생 유자
열화정에서 내려가는 S자 길~~~~~~~~~~
ㅍ유자 향기가 좋습니다
귀가길에 일몰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