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민박집에서 다도를 체험하며
동행인이 찍어준것인데 아주 마음에 든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일들이 버겁게 닥처오더라도
가끔은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 탈출구가 여행이란 단어로 다가온다
메타세콰이어길 ~~
선학동 천년학 촬영지
장흥 선학동 이곳도 3번이나 찾아온곳이다
가사문학관에서 뭘하는거지?
아둥바둥 사는게
나를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있다
젊은 패기도 꿈도 다 접어두고
오로지 일에만 매달리며
살아온 날들에 아쉬움만 묻어 온다
바쁜 일상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은 떠나보자
생각나는 그곳으로 ~~~~
애~구 배가 많이 불었군 ㅋㅋㅋㅋ
뭘 생각하는지? 심각한 표정
이 나이에 커플 티라니 ㅋㅋㅋㅋ
뭐 그래도 더 나이 먹기 전에 해 보는게 좋을듯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군시절에 근무했던 부대의 차량이다
이차는 수륙양용으로 바다와 육지를 누빌수있다
선그라서를 찾은 기념
다초점 랜즈로 했는데 하고보니 색상이 넘 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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