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

선유도에서

오우정 2011. 6. 10. 19:58

 선유도는 군산 앞바다에 있는 아주 아름다운 섬이다

ㅇ주위의 장자도와 무녀도가 다리로써 연결되어있다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 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지요

선유도의 맛조개 잡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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