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는 여수에있는 섬으로 백야도에서 1시간 걸리는 섬이다
백야도까지는 다리로 연결되어있다
선착장에내리면 큰 공룡두마리가 반겨주고있다
사도는 쉬고 산책하기에 좋은 섬이다
작은 여러 섬들이 연결되어있어서 몇일쯤쉬기에는 적당한섬
모래섬이라서 사도라고하는데 정작 모래는 별루없구 화산섬이라서 암석과 큰 바위로 이루어져있다
동내 골목길을 전부 보도블럭으로 갈아놨다
해변은 죄다 이런 큰돌로 이루어져있다
거북 바위
얼굴바위
일몰
일출
공룡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