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남이섬

오우정 2010. 11. 6. 03:31

 

 

 

 

                                            

남이섬

첫배를 타기위해 일찍 집을 나섯다

5시에 출발했다 약 1시간 반정도 소요된다거리는 부천에서 100키로

조용하게 산책을 하려면 하루밤 숙박해야 되는데

호텔이 방이 없다 더구나 당일과 주말에는

작년에는 주말에 비가와서 취소자가 생겨서 하루밤 묵을수있었다

올해는 그냥 아침배를타구

아침은 변함없이 커피와 사과1개

점심은 햇반과 무발랭이 무침과 김과 김치

혼자 다니니 식당가는것도 불편하다

음식이 마음에 들지도 않구

언젠가부터 개인이하는 식당은 불신이 깊어지기시작했다

찬의 제사용과 식기의 불결한 설것이

조미료와 식재료의 질저하 등등

3시간에 걸처서 섬 전체를 둘러봤다

남이섬이 끝나면 근처의 아침고요 수목원도 둘러볼예정이다

 

 

 

 

 

 

 

 

 

 

                                             일출도 담아보구

  어안렌즈로 담 담아보구싶어

 

 

 

 

 

 

 

 

 

 

 

 

 

 

                                      빛이 들어보니 단풍이 더욱 곱다

                                      이런 기분을 느끼기위하여 사람들은 단풍에 열광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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