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 이라는
책을 한 페이지씩 써나가는 것이다.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어떤 사람은 아름답게
또 어떤 사람은 추하게 써내려 간다.
희망의 노래가 흐를 때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을때도 때도 있다.
충실하게 써내려 가다가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무성 해지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 모여
'나의 일생' 이라는
한 권의 책을 이룬다.
한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 할 수가 없다.
또한 인생의 책은
남이 대신 써줄 수가 없다.
나의 책임, 나의 판단,
나의 노력으로 내가 써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나혼자 외롭게
써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책이다.
오늘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서
나의 일생이라는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스토리1 --축제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드가 말하지 않는 23가지 (0) | 2011.01.28 |
---|---|
인생을 바꾸는 40 가지 방법 ♥ (0) | 2011.01.13 |
백만송이 장미 (0) | 2010.12.31 |
일출ㆍ일몰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0) | 2010.12.28 |
금년의 운세 (0) | 201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