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오우정 2010. 9. 24. 01:12

★유머 한 토막★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직장의 상사인 맹 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 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 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 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러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 되요?"

 

 

그러자 맹 부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 님이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 것이 아니라 ,,,,,

가구가 워낙 작았어요..



자연의 신비


유방봉의 풍경

중국 삼청산의  찌찌봉 


중국 삼청산에서
여근바위 남근바위


북한산의 여근 바위 "여성봉"



북한산 여근 바위 "소리 샘"



북한산 여근 바위 "홍류동(紅流洞)"

   


북한산 여근 바위 "수설록(水泄祿)"



불암산 여근 바위 부용(芙蓉)



장흥 천관산 남근석 달마


수락산 남근 바위 천하제일(天下第一)



관악산 남근 바위 '애물(愛物)'



가평 용추 계곡 남근석 '미륵'

   



관악산 '엉덩이 바위'



남근석10



말미잘



남근석 : 광둥 사오관[廣東韶關]의 동굴에서 발견된 남근석,
얼마 전 중국 광둥 성 사오관 시의 무강 구 동두원 촌의 한 산굴에서 남근석이 발견되었다.

천연동굴에 있는 이 종유석은 뿌리가
두 사람이 합해서야 안을 만큼 실했고,
끝도 직경은 1미터 남짓이 될 듯한데 길이는 약 4미터나 된다고 한다.

그런데 천연스럽게도 남근처럼 생겼다고 해서 사람들은
양원석, 혹은 남근석이라고 불렀다.
동굴은 가장 높은 곳이 18미터 가량 되었고 가장 넓은 곳은 50미터 이상이 되었으며

동굴 안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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