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도를 봤지만 고달사지의 부도처름 아름다운 곳은 없었다
탑에 조각된 비천상은 금방이라도 날아오를것 같은 느낌이 들고 이것이 1200년전에 만들어 이렇게 정교하게 조각하고
오렌세월을 견디어왔다는게 믿어지지않는다
부도탑으로가는길
국보4호 고려초기의 부도탑
보물 6호 월종대사 해진탑비 귀부및이수
생강나무꽃
황량한 고달시지
여주에는 볼것이 아주 많다
도자기의 고장이자 쌀로도 유명하고
신륵사와 명성황후생가와 영릉 목아 박불관 영월암 등 볼것이 아주 다양하다
지금쯤 이천산수유가 만개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