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글을 몰라

오우정 2010. 2. 9. 06:28

글을 몰라
어느 부인이 약국에 와서 아이에게 먹을 비타민을 달라라고 했다.
“아주머니 비타민 A, B, C 중 어느 것을 드릴까요?”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그 애는 글을 읽을 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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