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발하여 구룡사에 닿으니 7시 30분 해가뜨기직전이라 무지 춥다
차에서 내리기전에 온도를보니 영하 13도
입구의 구룡교 양족에 한마리씩 두마리의 용이 버티고있다
중간에는 거북이 두마리가 사찰의 이름대로 거북과 용이 추위를 견디고있다
일주문의 기둥이 석제로 되어있다
부도군
금강송
계곡의 어름이 영하를 말해주는듯
연리지 목
새벽에 출발하여 구룡사에 닿으니 7시 30분 해가뜨기직전이라 무지 춥다
차에서 내리기전에 온도를보니 영하 13도
입구의 구룡교 양족에 한마리씩 두마리의 용이 버티고있다
중간에는 거북이 두마리가 사찰의 이름대로 거북과 용이 추위를 견디고있다
일주문의 기둥이 석제로 되어있다
부도군
금강송
계곡의 어름이 영하를 말해주는듯
연리지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