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은 예로부터 걸출한 인물이 많이 배출되엇다
김좌진장군,한용운 선생, 충신 성삼문 최영장군.등
홍주성은 최장 1,772m에 달하였으나 810m만 현존하며 성내 관아 건물이 35동에 이르렀으나 조양문, 홍주아문, 안회당, 여하정만이 남아있다.
여하정은 고종 33년 홍주목사 이승우가 신축한 이래 역대 홍주목사들이 정사를 구상하며 휴식을 취하였던 곳으로 목조기와의 6각형으로 된 수상정이다.
외래관광객들이 홍성을 방문하였을때 빼놓지 않고 보는 곳이기도 하다
홍성군의 상징 - 느티나무 |
예로부터 그늘이 넓어 정자나무로 푸르름을 자랑하는 느티나무는 애국, 충절의 고유한 역사를 간직한 옛 홍성 고을을 상징 |
남아있는 성곽
마을앞에있던 돌탑
머리는 어디로가고
지천으로 깔려있건만 꽃을 보기는 처음 너무 작아 자세히 보아야만 하는 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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