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곳 저것을 다니다 보니 사막이 좋아졌네요
아무것도 살지 못하는 불모지처름 보이나 이곳에도 무수히 많은 생명력이 살아 숨쉬지요
아시아의 사막 ,중동의 사막 ,실크로드의 사막,몽골의 사막 ,
아프리카의 광대한 사하라 사막 등 모두 셀수가 없네요 모두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지요
16미리로 샐프도 해보고
현지 렌드로버 기사
현지 복장은 역시 사막에 잘 어울리네요
성인이면 누구나가 허리에 차고 다니는 잠비아라는 칼
그칼로 칼 춤을 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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