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금일도---전라도

오우정 2008. 6. 23. 08:23

금일도는 다시마의 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70%가 된다고한다

나머지는 전 복을 키운다고한다

전복은 또 다시마를 주 사료로 쓰고있다

 

 

 

 

 다시마를 배에서 차로 욺기는 모습

 다시마를 말리기위하여

 수확철인 6월에는 육지에서 사람을 사온단다  이야기를해보니 하루 일단이 팔만원쯤 된단다

 대부분의 밭은 이렇게 다시마 건조장으로 쓰인다

 처음에 항구에 도착했을때에 밭들이 색이 화려해서 무슨 식물을 재배하는지 궁금했다

 위에 그물을 덥는것은 다시마가 편편하게 말리고 날리지않게 하기 위함이란다

 

 

 건조된상태 대부분 수출과 라면회사에 간단다

 

 

 양식하는 곳

 금일 해수욕장

 

 

 금일도와 소량대교가 다리로 연결되어있다

 

 소량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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