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남미여행

쿠바---하바나

오우정 2008. 4. 16. 17:03

하나의 큰 섬과 여러 작은 섬들, 산호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 플로리다 주 남단에서 남쪽으로 145km 떨어진 대서양상에 있다. 멕시코 만 입구를 지나는 북회귀선 바로 남쪽에 있으며, 서인도제도 전체 육지면적의 1/2 이상을 차지한다. 수도는 아바나이다. 동서길이는 약 1,250km, 너비는 북서부가 31km, 남동부가 191km이다. 면적 110,860㎢, 인구 11,294,000(

 

형명광장앞 아파트 벽에 대형으로 그를 기리고있다

그의 명언들을 보자

 

시간은 어느 누구의 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전사로서 내 미래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그러나 당장은 "타협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다.
(1967)

2. 수단이 비열하다면 결코 목적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농림부 장관 재직시절)

 

 이것이 사진기이다 나무박스에 50미리 렌즈하나다 전부이다

몇년전에 아프카니스탄에서 이를 사진기를 본적이있다

역시 공산주의는 허울좋은 이론일뿐이지 결코 민중을 행복하게는 않는듯하다

 

관광 3발택시 기사

 

 광광객을 상대로 점을 처준다 

 

 이곳은 자동차 박물관같다 50년전 모델들이 무지하게 많다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도 손보지 않아서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같은 건물이다

 

 광장주위로 쓸만한건물은 죄다 정부 광산당 건물이란다

 

 

 

 

 

 노천 카페가 그래도 운치가 있어 보인다

 

 헤밍웨이의 사진과 싸인

그는 세명의 부인을 두었으며 애인도 4명이나 되었다고한다

그는 이호텔에서 장기 투숙하며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등 명작을 남겼다

 

 

 

 

 헤밍웨이가 매일 찾았다는 하바나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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