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이 나라는 섬나라이고 사실상 국경이 없는 나라이다. 윈드워드 제도에서 가장 북쪽에 속하기도 하며 전체 면적은 754㎢이다.

대다수의 영토가 열대 우림으로 덮여 있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끓는 호수가 있다. 폭포와 강이 많이 있는데 이미 멸종했다고 추정된 동식물이 상당수 도미니카에 서식하고 있기도 하다. 화산 지형이 나타나며 모래 해변이 아름다워서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하다.

전해지는 말로는 콜럼버스가 돌아가서 신세계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는 청을 받았을 때 그는 현재의 도미니카에 대해 묘사했다고 한다. 그는 종이를 대충 구겨서 탁자 위에 올려놓고는 도미니카가 높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모르네 트로이 피 국립공원은 화산 지형이 드러나는 열대 우림으로서 1955년 4월 4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오래전부터 베네수엘라와 영토분쟁이 있었다. 도미니카 섬에서 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작은 암초인 새 섬(스페인어: Isla Aves; 영어: Bird island)에 대해 양국이 분쟁 중이다.

 

주민은 아프리카계, 유럽계, 뮬라토 등이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오기 전부터 살고 있던 원주민이 남아 있는 경우는 동카리브에서는 이 나라 뿐이다. 3000명 정도가 섬의 동해안에 살고 있다.

 

 도미니카의 일몰

 

 콜럽부스카 처음으로 남미대륙에 올때에 도착한곳이 도미니카 섬이다

이곳은 남미를 다스리는 총독부 건물이다

 

 

 

 

 총독부에서 본  광장

 총독부 2층에서

 

 

 

 

 

 

 

 

 이지도가 콜럽부스가 1차부터 4차가지 행해한 지도이다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노예로 잡아서 아메리카에 혹사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