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나라 네팔
세계의 지붕이있고 머리위로는 설산이있고
영혼은 행복에젖어있으며
삼천만명의 신들이 있다고하는 나라이며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 신들이있다고한다
네팔에서 가장오래된사원인 쉬염 부나트사원
부처님의 눈이 시내를 내려다보며 지켜보고있다
이것은 눈은 인간이 무었을하고있는지 보고있으며
가운데 것은 코가 아니며 ?표이다 너는 무엇을 하느냐는 물음표이다
꼭대기에있는것은 마니차의 형식이다
마니차는 둘레에 경전이 새겨져 있으며
한번 돌릴 때마다 경전을 한번 읽어보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옛날에는 스님만 글을 읽을줄알고 서민은 글을 못읽었기때문에 돌리거나
헝겁에쓰있는것을 줄에 메달고있다
(오색천에도 경전이 쓰여져있다 바람에나부낄때마다 읽는다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