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남항주변에서
길을 가다가 언젠가 기인으로 소개된바있는 탑과 그것을 만드는사람을 운좋게 만날수있었다
용도를 물어보니 어이없게도 창고라고 한다
무릉계곡의 용추폭포 실같이 흐르게 찍느라고 무거운 트라이포트도 가지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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