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부부 9.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되셨습니다. 축하합니.. 웃으며 살아요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