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주고 싶다 함께 있어 주고 싶다 내전 중인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 건장한 어른들도 하루하루 살기 힘든 와중에 힘없는 아이들은 당연하게도 방치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울지마 톤즈'는 수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사랑을 일.. 마음의양식들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