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다시 찾은 바람의 언덕 풍차가 우뚝하니 오는이를 반긴다 바람의 언덕 답게 풍차가 잘 어울린다 여기부터는 바로옆에있는 신선대
생태공원갔다가 생태활동은 못보구 겉 모습만 보구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