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의 단종 단종의 시녀 그의 처소 한때임금이엿던 단종의 처소는 초라하다 신하가 문안을 할때에도 얼굴을 대하는 것을 금했기 때문에 이렇게 옆으로 절을 햇다고한다 감시 병사 ............... 단종이 한양을 그리워하며 쌓았다는 탑 이곳에 올라 옛추억에 잠겼나보다 임금이엿다가 삼촌에게 자릴르 빼았기고 노.. 강원도여행,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