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들의 실수담 여비서들의 실수담 저 초보 때,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 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저의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 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할 것을, 전날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 웃으며 살아요 2010.01.07